요즘처럼 공기가 가볍고 햇살이 부드러운 계절에는 괜히 몸도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죠. 특히 숲이나 공원, 한강처럼 바람이 잘 통하는 공간에서 하는 요가는 같은 동작이어도 훨씬 더 기분 좋게 느껴지잖아요. 숨을 크게 들이마시는 순간부터 몸이 풀리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고, 끝나고 나면 운동했다는 성취감보다도 잘 쉬었다는 감각이 더 크게 남기도 하고요.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야외 요가는 어렵고 비쌀 거라고 생각하더라고요. 준비물도 많을 것 같고, 정기권처럼 오래 다녀야 할 것 같고, 괜히 나만 초보일까 걱정되기도 하고요. 그런데 지금 열려 있는 야외 요가 원데이 클래스들은 1만 원대부터 3만 원대 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생각보다 훨씬 가볍게 시작할 수 있어요. 하루만 예약해서 경험 해볼 수 있다는 점도 좋고, 내가 좋아하는 공원이나 동네를 기준으로 고를 수 있다는 것도 정말 큰 장점이에요. 서울숲 에서는 공원에서 야외 요가를 하며 힐링도 하고 사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