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종로 데이트를 고민 중이라면 북촌과 안국 일대 능소화 산책 코스를 먼저 떠올려보세요. 한옥 담장 사이로 주황빛 능소화가 피는 계절에는 익선동, 안국, 북촌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도 분위기 있는 데이트가 됩니다. 하지만 꽃 보고, 사진 찍고, 카페만 들르면 조금 아쉽게 느껴질 수 있죠. 이럴 때는 산책 코스 사이에 1~2시간 정도 즐길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를 넣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한옥 뷰에서 향수를 만들거나, 전통차를 마시며 비누를 만들고, 담금주나 반지처럼 결과물이 남는 체험을 더하면 종로 데이트가 훨씬 오래 기억에 남는 코스가 됩니다. 북촌과 안국 일대는 한옥 골목과 능소화가 어우러져 여름 종로 데이트 코스로 둘러보기 좋습니다. 종로·북촌 능소화 산책 코스는 어디가 좋을까요? 종로에서 능소화 산책을 하고 싶다면 북촌, 안국, 서촌 일대를 함께 둘러보기 좋아요. 능소화는 보통 여름에 피는 꽃이라 6월 부터 7월 사이 산책 코스로 많이 찾지만